▣....여행,등산 이야기/...경상 북도
◀ 경북 봉화 청 량 산 ▶
1.산행일자 : 2015년 4월 18일
2.산행위치 : 경북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높이 870m)
3.교통 : 울타리 산악회
5.거리,소요시간 : 약 10Km (약 4시간 10분)
6.산행코스 : 일주문 입구~금강대~전망대~장인봉(870m)~선학봉~자란봉~연적봉~탁필봉(820m)~자소봉(845m)~청량사~등산로입구~일주문
4.소개 : 날씨가 흐린다하여 혹시 비가오면 어쩌나 싶어 나름 걱정을 하엿으나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았다.
윗 지방으로 자주 가지못한 산이라 일부러 혼자 산악회차를 타고 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청량산의 높이는 870m로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솟아 있다. 산 아래로 낙동강이 흐르고 산세가 수려하여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렸다. 1982년 8월 봉화군과 안동군 일대 48.76㎢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최고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외장인봉·선학봉·자란봉·자소봉·탁필봉·연적봉·연화봉·향로봉·경일봉·금탑봉·축융봉 등 12봉우리(육육봉)가 연꽃잎처럼 청량사를 둘러싸고 있으며, 봉우리마다 어풍대·밀성대·풍형대·학소대·금가대·원효대·반야대·만월대·자비대·청풍대·송풍대·의상대 등의 대(臺)가 있다.
▲ 장인봉 정상석 앞에서 인증샷. ▲ 청량사 입구 일주문앞 다리에서 오르기 시작하였다. ▲ 길게 뻣은 물줄기 여름철 래프팅 장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 좋은경관에 포토존이다. ▲ 전망대 뒤로 보이는 저 철계단을 올라야 한다. 어떤 아주머니는 저 산을 넘어 반대쪽으로 하산한다고 하니 한참 한숨을 쉬고 있었다...ㅋ ▲ 철계단을 오르고 있는 산객. ▲ 뒤을 돌아 내려다 보니 거리가 한참 된다. 여기 청량산은 이런 계단이 제법 된다. ▲ 한참을 올라와 내려다 보니 멋진 경치가 보인다. ▲ 청량산의 명물 하늘다리 이다. 오늘은 토요일인데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 하늘다리를 지나 자소봉 쪽 2코스로 향했다. ▲ 뒤 돌아서 한컷.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하늘다리 ▲ 탁필봉도 지나고 ▲ 자소봉 밑에서 찍은 모습. ▲ 계단을 타고 오르면 자소봉 정상석이 있고 여기서 만원경으로 경관을 구경할수 있다. ▲ 자소봉에서 내려와 이제 청량사로 향했다. ▲ 자소봉에서 내려와 청량사 전경을 배경으로 ▲ 다음달 사월초파일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연등이 수없이 걸려있군요. ▲ 고려 마지막 왕인 공민왕의 친필 이라고 알려진 유리보전 현판 ▲ 오층석탑 ▲ 연적봉에서 ▲ 연적봉 좋은경치에서 머무르다... ▲ 자소봉 정상에서 ▲ 청량사 입구 산악인의 집이 있는데 많은 솟대가 눈에 띄었다. ▲ 찬 한잔과 머무를수 있는 산악인의 집 ▲ 허름하지만 운치가 있는 산악인의 집. ▲ 이렇게 오늘 청량산을 등산하고 청량사 구경까지하고 부산으로 내려왔다. ▲ 등산 경로
▲ 장인봉 정상석 앞에서 인증샷.
▲ 청량사 입구 일주문앞 다리에서 오르기 시작하였다.
▲ 길게 뻣은 물줄기
여름철 래프팅 장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 좋은경관에 포토존이다.
▲ 전망대 뒤로 보이는 저 철계단을 올라야 한다.
어떤 아주머니는 저 산을 넘어 반대쪽으로 하산한다고 하니 한참 한숨을 쉬고 있었다...ㅋ
▲ 철계단을 오르고 있는 산객.
▲ 뒤을 돌아 내려다 보니 거리가 한참 된다.
여기 청량산은 이런 계단이 제법 된다.
▲ 한참을 올라와 내려다 보니 멋진 경치가 보인다.
▲ 청량산의 명물 하늘다리 이다.
오늘은 토요일인데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 하늘다리를 지나 자소봉 쪽 2코스로 향했다.
▲ 뒤 돌아서 한컷.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하늘다리
▲ 탁필봉도 지나고
▲ 자소봉 밑에서 찍은 모습.
▲ 계단을 타고 오르면 자소봉 정상석이 있고 여기서 만원경으로 경관을 구경할수 있다.
▲ 자소봉에서 내려와 이제 청량사로 향했다.
▲ 자소봉에서 내려와 청량사 전경을 배경으로
▲ 다음달 사월초파일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연등이 수없이 걸려있군요.
▲ 고려 마지막 왕인 공민왕의 친필 이라고 알려진
유리보전 현판
▲ 오층석탑
▲ 연적봉에서
▲ 연적봉 좋은경치에서 머무르다...
▲ 자소봉 정상에서
▲ 청량사 입구 산악인의 집이 있는데
많은 솟대가 눈에 띄었다.
▲ 찬 한잔과 머무를수 있는 산악인의 집
▲ 허름하지만 운치가 있는 산악인의 집.
▲ 이렇게 오늘 청량산을 등산하고
청량사 구경까지하고 부산으로 내려왔다.
▲ 등산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