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

◀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 ▶

 

 

 

기간 : 2016.07.08(금)~2016.08.07(일) 제4회

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강주4길 37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위 관계자는 "재배면적이 지난해 3만5000㎡(약 1만평)에서 올해 11만878㎡(3만평) 규모로 확대돼 더욱 풍성한 축제로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고 평범했던 농촌 마을이 한해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100가구 남짓한 주민들이 마음을 한데 모아 해바라기 400만 송이를 피워낸 결과였습니다.
마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마을화페발매소'에서 1인 3000원(65세 이상/미취학 무료)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 행사기간이 한달인데 꽃 운집의 절정은

지나가고 아직 피우지못한 늣깍기

어여뿐 꽃들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 강주마을 입구에 도착중 약간의 정체가 있습니다.

 

 

▲ 입구에서 본 마을 입니다.

 

 

▲ 전봇대에 꾸며진 아기자기한 모습들

 

 

▲ 친환경 생태연못

 

 

▲ 연꽃

 

 

▲ 마을에 그려진 벽화

 

 

▲ 때마치 아이들이 벽화앞에 앉아

귀여움을 더 했습니다.

 

 

▲ 서로 서로 다른 모습들이 웃음을 자아 냅니다.

 

 

▲ 해바라기 벽화

 

 

▲ 강주 마을 벽화

 

 

▲ 사진전에 있는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 사진전에 있는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 생각 보다 규모는 크더군요

 

 

▲ 아름답게 핀 해바라기 앞에서~

 

 

▲ 활짝핀 해바라기 앞에서~

 

 

 

 

 

 

▲ 꽃의 아름다움을 답기위해

사진 작가분들도 ~~~

 

 

▲ 해바라기 꽃은 지고 해바라기 씨를 잔득 담아

고개를 숙이고 있군요.

 

 

▲ 오늘은 바람이 없어

바람개비가 멈춰 있습니다.

 

 

▲ 고개를 숙이고 겸손함을 보입니다...^^

 

 

▲ 인적이 드믄 곳에는 크기가 대단했습니다.

 

 

▲ 밭의 정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통로 입니다.

 

 

 

▲ 해바라기 밭에서 이색퍼포먼스

어릴 적 뛰놀던 고향마을 같은곳에서...

꽃 상여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상여메고 행사하는 모습은 못 보았습니다.

 

 

▲ 이곳이 포토존

 

 

▲ 벽화들이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 해바라기마을 벽화 체험장

 

 

▲ 인디언 공예품

 

 

▲ 인디언 공연

 

 

▲ 외로운 양치기 공연

 

※ 오늘 바람이 없어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어릴적 보았던 몇개의 꽃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 사진여행 : 2016.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