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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서생면,진하해수욕장일대 ▶
1.일자 : 2015년 08월 23일.
2.인원 : 고향친구 6명
3.장소 : 기장~서생~진하해수욕장일대
4.우리는 친구가 근무한 서생면으로 향했다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여름 휴가도 떠나지 못한 친구을 위해 함께 식사을 하기로 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만나면 격이없이 즐거워 하는 모습들~~~ㅎㅎㅎ
해변가의 강한 햇빛에 그을린 모습을 볼때 그동안 근무 실적을 말해 주는것 같았다.
한참 동안 보지못했던 친구들이 옆에 있기에
서로가 격려을 하며 함께한 시간들~~~
이런 모습들이 있기에 행복하고 친구가 그립다는 말을한다.
요즘 북한 문제로 어수선할때 조금이나마 위안을 삶고 즐거워 하며 근무하길 바라네.
언제나 그러하듯이
사랑하는 친구들아~~~
항상 행복하고 즐거움이 함께한 날들이 계속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 도스락 뒷편에 있는 조그만한 공원이
찾아온 사람들에 기쁨을 주고 있다.
▲ 동해의 아름다운 모습
▲ 점심시간의 행복한 모습들...
▲ 동해 바다을 바라본 조용한 휴식처
▲ 고풍스러운 고스락 음식점
▲ 조금은 이색적인 모습
▲ 먼 바다와 어울어진 다정한 친구들
▲ 바닷가 모래사장을 끼고 낭만을 만끽한 모습들.
▲ 조경보다 인물 중심...
▲ 조경과 잘 어울어지 친구
▲ 즐거웠던 한때...
▲ 다정한 친구들...
▲ 배경보다 인물 중심입니다요...
▲ 다정한 친구들
▲ 진하 해수욕장 모래사장
▲진하해수욕장 에서 바라본 명선도
▲ 안전을 위한 해양경찰 모습
진하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 즐거운 동심으로
멀리 둘이서
▲ 대바위 공원에서...
▲ 대바위 공원에서 본 해당화
▲ 해당화
▲ 방아개비
(땅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