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 여행
◀ 대마도 (이즈하라~히타카츠) ▶
1.일자 : 2016년 3월 11일~12일 (1박2일)
2.인원 : 중마고우 친구 3명.
3.경로 : 대마도 대아호텔~히타카츠항~미우다 해변~ 한국 전망대~이즈하라 도요타 렌터카~이즈하라항
~부산 도착
4.개요:
이번 여행은 렌트카가 있어 즐거운 여행 이었다.
네비에서 한국말로 인도하여 (네비 다룰줄만 알면) 그리 어렵진 않았고 대마도 에서도
한국 글씨와 한국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곳 여행객들은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이었고
부산~히타카츠→ 1시간 정도, 부산~이즈하라→ 2시간 10분 정도 로 멀지않은 곳으로
한번쯤 와 볼만한 곳이다.
조금 아쉬운 것은 시간에 쫒기다 보니 온천을 하지 못하것이 좀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은 부산에서 히타카츠로 등산 여행을 한번 할 생각이다.
이번 여행은 특히 그리운 친구들과 같이한 시간들이 너무 좋았고
가는곳 마다 추억속에 묻혀 오랜 기억에 남을것 갔다.
▲ 한국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방향
▲ 미우다 해변에서 다정한 친구들과...
▲ 대아 호텔 아침 조식
▲ 호텔 숙소에서 바라본 일출
▲ 우리가 머무렀던 대아 호텔
후론트직원이 한국말을 잘 하여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히타카츠 로 향하던중 한컷
▲ 대마도 에는 이런 삼나무 (편백나무) 가 많아
한 여름 드라이버 코스로도
추천할만 합니다.
▲ 산속 도로는 좁은 도로이기 때문에
운전은 항상 긴장해서 해야 합니다.
▲ 이즈하라에서
2시간을 넘게 달려온 미우다 해변 입구 주차장 입니다.
▲ 그림에서 많이 봤던
대마도 미우다 해변에 도착 하였습니다.
▲ 미우다 해변에서 본 동쪽
▲ 때마침 관광객이 많이 몰려와
얼른 한컷 ...ㅋ
많이 본 그림이지요.
▲ 조용하고 한적한 곳
대마도 미우다 해변에서 친구와 함께...
▲ 조용하고 한적한 모래사장에서 ...
▲ 서울과 전주 친구가 만나 대마도 미우라 해변으로 왔습니다...
▲ 썰물때 에는 저 뒤에 보이는 섬에 걸어 갈수 있답니다.
▲ 때 마침 사람들이 없어
조용히 혼자 한컷 해 봤습니다.
남은것은 사진뿐...^^
▲ 대마도 히타카츠에 위치한 한국 전망대
▲ 순국 추모비
1703년 조선통신사 일행이 폭풍우을 만나 대마도 앞 바다에서 108명이 목숨을 잃은것을
추모하는 추모비 라고 합니다.
▲ 옛 신라의 역관사(통역관) 사절단이 오는 모습을 바위에 새겼다 합니다.
▲ 한국전망대앞에서 다정한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저 멀리 부산이 보인다고 하던데
오늘은 보이질 않는군요.
▲ 한국에서 여행온 여행객 들이 많더군요.
▲ 핸드폰에 한국전망대을 담고 있는 친구
▲ 한국전망대 주차장에서
먹거기 한군데
문어발 구이
▲ 이즈하라 항에서 내려
조금 걸어나오니
이색적인 일본 건물이 대마도 임을 느끼게 하였다.
▲ 24시간 우리의 애마가 되었던
렌터카...
▲ 우리는 이렇게 여행을 마치고
도요타 렌터카에 차을 반납하고
부산으로 향했다.
▲ 대마도 이즈하라 항에서...
▲ 오션 플라워
▲ 부산으로 출발전 멋진친구의 모습 ^^
▲ 부산으로 출발전 나도 한컷 했습니다 ...^^
▲ 이즈하라 항 터미널
▲ 출항 후 배에서 바라본
이즈하라 항
★ 우리는 이렇게 대마도 여행을 마치고
부산에 도착하여
맞있는 저녁밥과 가벼운 술을 마시며
다음 기회을 약속 하고 헤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