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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도 이국이 보이는 전망대 ▶
'이국이 보이는 길'
※ 이동경로
부산여객터미널 (오션플라워 승선)→ 히타카츠 입항→ 렌트→ 벨류마트→ 이국이 보이는 전망대
히타카츠에서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수국을 심어 놓은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천연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진 이구치하마 해수욕장이 있다
'이국이 보이는 전망대'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한국 산이 뚜렷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보이질 않는군요...^^
대마도와 한국의 직선거리는 49.5㎞로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 전망탑 2층에는 망원경이나 벤치등이 있고 밑으로 내려다 보면 멋진 절경을 볼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가 보이는 전망대 입니다.
▲ 부산 여객 터미널에서...
▲ 아침 9시 40분 출발
부산 날씨는 흐리고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은 날씨 임에도
대마도를 찾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 출국 수속를 끝내고 승선을 하기 위해 배로 향하는 모습들...
▲ 배에서 찍은 대마도 모습.
▲ 대마도 히타카츠 항에 도착하여 하선하는 모습
▲ 히타카츠 항 여객 터미널
▲ 터미널이 새 건물인듯 합니다.
▲ 저 앞 산과 산 사이로 미우다 해변으로 향하는 도로가 있습니다.
▲ 히타카츠 항 을 나오면 볼수 있는 앞 산의 모습인데
아마도 산사태를 막기위해 수로를 큼직막하게 양쪽으로 만들어 놓은듯 합니다.
▲ 우리가 렌트한 소형차 입니다.
▲ 벨류 마트 입니다.
▲ 점심시간이 되어서 벨류 마트로 왔습니다.
▲ 색다른 배경으로 벨류 마트에서...
▲ 마트 내부 모습 입니다.
▲ 우리는 마트 야회 테이블에서 점심밥을 먹었습니다.
▲ 뜻 밖에 해변가에서 말들을 보았습니다.
▲ 넓은 바다와 말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 대마도 에서...
오늘 대마도 날씨가 좋아 다행이었습니다.
▲ 대마도 여행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아빠의 모습이 자랑 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라며...
▲ 잉꼬부부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 말의 품종과 오랜 역사를 뜻하는 글 인듯 합니다.
▲ 여기서 조금 만 더 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 전망대로 향하는 도로 옆에는
대마도의 상징인 수국꽃이 있어
즐거움을 더 했습니다.
▲ 수국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 대마도의 날씨가 좋아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했습니다.
다음은 한국 전망대,미우다 해변으로 GO GO~~~
※ 회사동료 3가족
※ 사진여행 : 20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