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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계림 여행 ▶
중국 계림여행은 중국 장가계를 다녀온지 2년만에 계획을 잡고 떠난 여행이다.
10월 22일 부푼꿈을 안고 김해공항으로 향했다.
우리 13명은 제시간에 맞춰서 김해공항에 도착하였으나
중국현지 날씨 탓인지 중국에서 출발할 상해항공편이 제시간에 도착 하질 않았다.
3시간을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중국에서 출발했다는 가이드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우리는 5시간이 지나서야 비행기에 오를수 있었다.
한참을 날아 중국상해에 도착할 시간이 되었으나 비행기는 내리질 않았다.
태풍하이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상해공항에 내리지 못하고
중국 복건성 복주 공항에 내렸습니다.
일행은 복건성 복주 쉐라톤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시 상해공항으로 출발 합니다.
▲ 김해 공항 출발
▲ 기다림의 시간.
▲ 기다림의 시간에 소주한잔...
▲ 시간이 늣어 저녁식사도 하고...
▲ 중국상해 항공편에 탑승.
▲ 기내식은 그런데로 먹을만 했습니다.
▲ 이번에 중국으로 지나가는 하이마 태풍영향으로
상해공항에 내리지 못하고
이 비행기는 복건성 복주 공항으로 회항는 도중으로
승무원에게 여쭤보는 모양입니다.
▲ 뜻하지 않게 중국 남동부 복건성 복주 공항에 내렸습니다.
▲ 복주 공항에 내려 입국수속 중.
▲ 새벽 0시30분에 내려 쉐라톤호텔로 안내 했습니다.
▲ 여기 호텔 로비에는 갑작스런 여행객으로 붐벼
어수선 하더군요.
▲ 우리 일행은 어리둥절하였고
피곤함의 풀어야 하는 입실배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여기 쉐라톤호텔은 복주공항에서
40분가량 이동 하였습니다.
▲ 로비에 설치된 조화
▲ 객실 내부는 그런데로 깨끗하고 잘 정리된편 이었습니다.
▲ 로비 입구 회전문
▲ 우리는 2시간쯤 휴식을 취하고
이른 아침로비에 집결 하였습니다.
▲ 아침에 공항을 출발전 쉐라톤호텔 외부 모습
▲ 호텔 입구에서~~~
▲ 전시관 이라고 합니다.
▲ 다시 복주공항에 도착
상해로 향하기 전
▲ 상해로 향하기위해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
▲ 중국 복주 공항 모습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복주 시내 모습
▲ 복주 공항에서 이륙
▲ 상해로~~~
★ 사진여행 : 2016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