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촛대바위

동해 촛대 바위

아름다운 바다 동해 촛대바위

강원도 동해 촛대바위는 물속에 기암 괴석이 우뚝솟아 신기함과 일출때 아름다움의 장관을 연출해 낸다.

애국가 첫 소절때 촛대바위와 형제바위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오는 모습이다.

옛날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 어부에게는 정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정실은 얼굴이 밉상이었지만 어부는 첩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첩은 천하일색이라 정실의 시기를 사고 말았고

밥만 먹으면 정실과 첩은 서로 아웅다웅 싸웠는데 하늘도 그 꼴을 보지 못하고 그 두 여인을 대리고 갔다고 합니다.

그러자 홀로 남은 농부가 하늘로 가버린 두 여인을 그리며 그 바닷가 그 자리에 하염없이 서 있다가 망부석처럼 바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 금방이라도 넘어 질듯 서 있는 아름다운 촛대바위

▲ 추암 촛대 바위 입구 및 추암 해수욕장 입구 상가 일대

▲ 추암 해수욕장

▲  작은 동산 넘어 동해의 일출 명소 및 촛대바위

▲ 항상 건강 하세요.

▲ 촛대바위

▲ 형제 바위

▲ 이곳 저곳에서 간직하고픈 사진 한장을 남기기 위해서~~~

▲ 바다에 곳곳히 서있는  촛대 바위를 바라보며~

▲ 여행의 기쁨 과 행복을 느끼며~

▲ 촛대 바위를 배경으로

▲ 주변에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 북평 해암정

고려 공민왕10년 삼척심씨의 시조로 심동로가 낙향하여 건립한 정자

삼척심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  동해 러시아 대게마을이 있더군요.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가격이 나름 궁금 했습니다.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는데 러시아 에서는 킹크랩이 굉장히 싸다고 하던데 가격차이가 어떨련지.?

★사진여행:201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