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 그리운 친구야 ~~~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것은 그리움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바쁜 시간에도... 친구에 대한 마음이 향하는것은 그 마음이 내 마음과같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중년의 좋은친구는 5억원의 가치를한다 하지 않았는가. 좋은친구는 또 다른 나이다. 조금 이나마 아쉬움.. ▣....추억의 그림자./...친구 2013.03.29
보고 싶었던 친구들... 사랑하는 친구들... 만나면 좋아하고 웃음꽃이 피는 친구들이기에 오랬만에 만나서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는 ..........더더욱 즐거웠다. ★ 2013년 3월 24일 봄. ★ 해운대 에서... 간절곶 드라마 욕망의 불꽃 촬영장에서. 간절곶 바다를 배경으로 그래도 바닷가가.. ▣....추억의 그림자./...친구 2013.03.26
반가운 친구들. 오랬만에 정말 그리운 친구들이 모였다. 삶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그립던 친구들도 한동안 만나지못하고 서로 안부조차 알수없는기간이었기에 더욱 반가웠다. 일명 : 이상한놈 3명. 일시 : 2013년 3월 22일 ~ 2013년.3월 24일. 장소 : 해운대 일대. 폼은 엉성할줄 몰라도 참 괜찮은 놈들이다. .. ▣....추억의 그림자./...친구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