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그림자./...친구

친구야...

기역산1 2013. 3. 29. 11:35
    ~~~ 그리운 친구야 ~~~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것은 그리움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바쁜 시간에도... 친구에 대한 마음이 향하는것은 그 마음이 내 마음과같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중년의 좋은친구는 5억원의 가치를한다 하지 않았는가. 좋은친구는 또 다른 나이다. 조금 이나마 아쉬움이 남은것은 같이 할수 있었던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운 내 친구을 만나서~~~ 2013년 3월 23일. 기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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